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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 본교 23회 양향자 후보 [광주서구을] 선거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다.

  • 작성자운OO
  • 작성일2020-04-17 07:52
  • 조회651

[국회의원 당선] 본교 23회 양향자 후보 [광주서구을] 선거구에서 제21대 국회의원에 당선되다.

광주서구을 '양향자'당선.... '1등 광주경제도시 만들겠다.'

[광주=내외뉴스통신] 서상기 기자=고졸출신.삼성임원 양향자 당선자의 삶이 묻어나는 단어이다.

치열한 리턴매치를 기대했던 광주서구을 주민은 양향자 후보에게 광주경제를 살려 달라는 무언의 메시지를 투표로 전달 한 것으로 보인다.
당선소감은 아래와 같이 정리 한다.

당선 소감

존경하는 광주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저를 선택해주신 서구 주민 여러분!
광주 서구을 국회의원선거 당선인 더불어민주당 양향자입니다.
코로나19로 국회의원 선거 일정을 미뤄야 하나 걱정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방역체계와 시민의식은 세계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유럽과 같은 이동 금지명령도 없었습니다.
이번 총선 결과는,유능한 문재인정부가 코로나 사태를 잘 대처했다는 성적표입니다.
또한 코로나 이후 경제 위기를문재인 대통령이 책임지고 잘 극복해달라며 우리 국민들이 여당에게 힘을 실어주신 것입니다.
저 양향자는국민들의 기대와 믿음에 부응하고자 온힘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생 애
양향자 당선인은 1967년 전남 화순 이양면 쌍봉리에서 출생했다. 아버지는 자식들에게 따뜻하고 아내를 존중하는 사람이었지만, 몸이 약해서 방에 누워 계시는 날이 많았다. 어머니는 시부모를 모시며 오남매를 키우느라 안 해본 일이 없다. 초등학교 은사인 고 양정순 선생님의 사랑으로부터 깊은 산골에 사는 가난한 여자아이도 꿈을 꿀 수 있고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양향자 당선인이 중학교 3학년 때, 아버지로부터 가족을 부탁한다는 말을 듣고 걱정마세요, 내가 다 알아서 할게하고 인문계가 아닌 광주여상을 지원했고, 이듬해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양향자 당선인은 고3 졸업 전인 198511월 삼성반도체에 연구보조원으로 입사했다. 당시 실업계 졸업생은 대부분 대기업 사무보조나 은행원으로 취업한 것과 달리, 최첨단 산업의 한가운데에서 일하고 싶어 반도체회사로 진로를 결정했다.
연구보조원 양향자는 사내 일본어 강의를 신청했으나 고졸이라는 이유로 수차례 반려됐고, 지속적인 신청으로 마침내 강의에 들어갔고, 일본어 자격증을 가장 먼저 땄다. 양향자 당선인은 복사하고 커피 타는보조 역할을 넘어 일본 서적을 번역하여 연구원들에 나눠줬고, 비로소 미스 양에서 양향자 씨가 됐다. 삼성반도체 사내 대학에 원서를 냈으나 두 해는 고졸이라는 이유로 반려됐으나 세 번째 도전으로 진학했고 1995년 삼성전자 기술대학 반도체공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반도체연구실 선임연구원으로 승진하여 연구원 양향자가 됐다. 2014년에는 임원인 상무로 승진했다. 고졸 출신인 양향자 당선인은 현장의 바닥에서 시작하여 임원까지 승진한 것이다.
2016112문재인 당대표의 영입(인재영입 7)으로 민주당에 입당했다. 문재인 대표는 지금까지 영입인사 가운데 가장 자랑스럽고 의미있는 분이다. 양향자 상무는 학벌, 지역, 성별 등 우리 사회의 수많은 차별을 혁신하는 아이콘으로 소개했다. 양향자 당선인은 문재인 대통령이 저를 영입하며 일자리와 여성, 그리고 호남의 상징이 되어달라고 영입 과정을 설명했다.

정치 이력
양향자 당선인은 20164·13총선에 도전했다. 당내에서 비례대표나 수도권 출마를 권유했으나, 광주 서구을에 출마했다. 당시 친노패권을 주장하는 호남 정치인들의 호남홀대론으로 인해 민주당 후보들에게 광주는 험지 중 험지였고, 민주당은 마땅한 출마자가 없던 광주 서구을에 양향자 당선인을 전략 공천했다. 양향자 당선인은 분전했으나 석패했고, 광주 8석 모두 국민의당이 차지했다.
2016계란으로 바위치기라고 하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겸 전국여성위원장에 도전하여 선출됐다. 대의원은 47:525%p 차로 뒤졌으나 권리당원은 66:33으로 두배 차이로 이겼다. 양향자 당선인은 2016년 더불어민주당 소녀상 눈물특위 위원장을 맡아 소녀상 철거 저지와 한일 위안부 협상 무효화를 주도했고, 또한 같은 해 당 지도부의 전두환 예방에 대해 파렴치한을 왜 만나느냐고 반대하여 취소시켰다.
2017년 대선에서 광주선대위 상임본부장을 맡아 대선 승리에 기여했고, 2018년 광주시장 경선에 도전했다. 같은 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원장으로 임명돼 활동하다 일본의 반도체 등 핵심소재 수출규제로 인한 한일 무역분쟁 상황에서 당의 요청으로 복귀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일본경제침략대책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아 정부여당의 당당한 외교의 근간을 만들어 일본과의 경제전쟁 승리에 기여했다.
양향자 당선인은 201912월 광주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등록하여 6선의 현역 천정배 국회의원과의 리턴 매치를 예고했다. 35일 압도적인 표차로 경선에서 승리했고, 415****%를 득표하여 ****%인 천정배 후보를 상대로 압승했다. 4년 만의 리턴 매치에서 승리하여 호남 정치 물갈이를 주도했다. 또한 양향자 당선인은 제21대 국회에서 호남 유일, 단 한명의 여성 국회의원이 됐다.(타당 여성 국회의원 있는지 확인 필요)

총선 과정
양향자 당선인은 201912월 광주 서구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 등록했다. 201912월 말 여론조사에서는 같은 당 상대 후보에 비해 0.3%p 뒤지는 경합으로 시작했다. 상대 후보는 이낙연 전 총리와의 인연을 전략적으로 강조했으나, 총리 퇴임 후 광주를 처음 방문한 이낙연 전 총리가 양향자 당선인과 함께 공개 일정을 소화한 뒤 경쟁력을 잃고 지지율이 하락했다. 양향자 당선인은 전략공천설 등 상대 후보들의 다양한 네거티브를 극복하고자 중앙당에 직접 경선을 요청하기도 했다. 급기야는 경선 전날 고발과 가짜뉴스가 포함된 문자메시지가 살포됐으나 35일 압도적인 표차로 경선에서 승리했다.
본선에서도 민생당의 네거티브가 계속됐다. 양향자 당선인은 광주 서구의 숙원인 공군 탄약고 이전을 중앙당 공약에 반영시켰고, 중앙당은 양향자 당선인을 광주군공항및탄약고이전특별위원회위원장에 선임했다. 민주당이 탄약고 이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가졌다는 표명이자, 양향자를 당선시킨다면 해묵은 지역 숙원사업이 해결된다는 메시지였다. 선거 직전 마지막으로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 양향자 후보는 63.2%로 상대 후보인 민생당 6선 국회의원 천정배 후보 20.4%3배 이상 앞섰다.
또한 광주 경제의 미래를 준비하자는 ‘R&D부터 완성차 제조까지 광주에서 한꺼번에 이뤄지는 미래차 One-Stop 클러스터 조성도 주민들에게 기대를 줬다. 광주는 올해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고, 빛그린산업단지와 AI산업융합단지 및 스마트에너지밸리가 추진되는 등 경제 발전의 토대가 될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때문에 경제 변화의 마중물 역할을 대기업 유치가 중요한 상황이다. 현재 광주는 지역내총생산의 1/4을 기아자동차 한곳, 대기업 한 곳에 의존하고 있어 경제 규모가 지나치게 작고, 의존적인 형태이다. 양향자 당선인은 미래자동차 관련 대기업이 광주에 들어오면, 그와 연관되는 중소기업, 벤처, 스타트업 등 경제 구조가 다양해지는 산업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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