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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상, 인문 소양 함양 위한 '문학 기행'호응

  • 작성자함OO 이메일
  • 작성일2025-11-12 10:33
  • 조회41

광주여상, 인문 소양 함양 위한 '문학 기행'호응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강원·장흥·전주 등에서 ‘문학기행’을 가져 호응을 얻었다.

27일 광주여상고에 따르면 1·2학년 학생 16명과 인솔교사 3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3~25일 2박3일 일정으로 ‘강원도 문학기행’을 다녀왔다. 학생들에게 새로운 학습 동기를 부여하고 인문학적 감수성과 문학적 이해를 높이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기행단은 강릉 오죽헌을 방문해 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과 교육관을 배웠다. 학생들은 교과서와 수업시간에서 접하지 못했던 현장을 직접 보고 느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의 가치를 깊이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경포호와 경포해변을 탐방하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고, 문인들의 작품 속에 담긴 정서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문학의 감수성을 한층 넓혔다.

광주여상 문학기행단이 강원도 오죽헌에서율곡 이이 선생의 학문적 업적과 어머니 신사임당의 삶과 교육관에 대해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 제공
25일에는 학생·학부모·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장흥 천관산문학관과 우드랜드 방문, 청태전 차 만들기 체험을 했다. 또 같은날 학생과 교사 22명은 ‘기억과 공간’을 주제로 전주에서 국립무형유산원, 한옥마을 탐방 활동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1학년 홍하영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한 2박3일의 문학기행이 마음의 풍요로움을 채워주고,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양근승 교장은 "이번 문학기행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문학과 역사, 자연을 함께 배우며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 중심의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여상은 지난해 기준 국가직 9급 공무원 6명, 공공기관 36명, 금융기관 17명, 대기업 및 중소기업 21명이 합격해 취업률 54.6%를 기록했다. 또한 졸업생 23명이 선취업후학습 제도로 한양대를 비롯한 서울 소재 대학에 진학해 직장과 대학을 병행하고, 재학생 32명 역시 전남대 등 주요 대학에 합격하는 등 높은 진학률을 보였다. 광주여상은 오는 11월 6일 오후 6시와 8일 오전 10시에 입학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김경태 기자 kkt@namdonews.com

출처 : 남도일보(http://www.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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